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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성생활
 
그이에게 알려주고 싶다! 섹스보다 더 좋은 '전희 오르가슴'

작성자 : sysop(참사랑의 터전) 2009/02/13 15:56


요즘은 결혼하기 전에 살아보기, 최소한 한 번 자보고 결혼하기가 그리 억지스럽게 들리지 않는 세상이다. 파트너와의 잠자리는 두 사람의 속궁합뿐 아니라 본래 성격까지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는 자상한 성격인가, 이기적인 성격인가? 그 모든 것이 전희에서 드러난다.

‘섹스는 전희(foreplay)와 성교(intercourse) 두 단계로 나뉜다.’ 성에 관한 어떤 책에 쓰여 있는 말이다. 이 말을 뒤집어보면, 섹스란 성교, 즉 삽입만으로는 불완전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전희’라는 말이 머릿속에 들어 있는 남자들이 얼마나 될까? 전희란 성교에 앞서 일어나는 모든 성적 자극을 말한다. 반드시 애무만을 뜻하는 것도 아니다. 자신과 파트너가 본격적인 섹스로 들어가기 전까지 쌓아갈 수 있는 모든 성적 긴장과 로맨스, 더욱 즐겁고 짜릿한 섹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 모든 것이다.

전희는 보통 부부 중 남편이 아내를 위해 ‘해주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남자들은 피곤하고 귀찮은데 무슨 전희까지 필요하냐며 삽입 성교만을 밀어붙이곤 한다. 결혼 연차가 높아질수록 그런 경향은 커진다. 상대방에게 정성을 들일 마음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희를 충실히 하는 것은 부부 중 어느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두 사람 모두의 성적 만족감을 최고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정성스러운 전희가 필요하다.

성적인 흥분기에 달하는 속도가 남성보다 느린 여성의 경우엔 더욱 긴 전희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때로 여성은 전희와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것도 남성이 여성에게 해주는 일방적인 봉사라고 생각하지는 말 것. 여성이 충분히 흥분할수록 애액 분비가 활발해지고 질 수축도가 높아지며 이에 따라 성교시 남성의 쾌감도 훨씬 높아지기 때문이다.




여성의 남성에 대한 전희도 마찬가지다. 여성은 항상 수동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남성의 흥분을 도와주자. 충분한 전희로 인해 남성의 발기 강직도가 높아지면 여성의 쾌감 또한 고조된다. 여성이 섹스에서 느끼는 쾌감은 남성 성기의 크기보다는 강직도에 크게 의존한다. 결론적으로 더욱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부부관계를 원한다면 전희를 몰라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입맞춤 한번 가슴 한번 애무하고는 곧바로 삽입에 들어가면서도 무엇이 부족한지 모르는 남자들이 제대로 된 전희에 대해 스스로 알게 될 날은 요원하지 싶다. 이럴 때는 여성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당당히 그러나 부드럽게 요구하는 수밖에 없다.

우리 여자들은 어떻게 흥분을 쌓아가고 남자와 섹스할 준비를 갖추어갈까? 여자는 의
외로 민감하고 복잡해서 애무 이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쾌감의 꼭대기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회사에서 온 전화 한 통이 준 성적 환상

며칠 전 점심시간, 여느 때처럼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했어요.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느냐 하는 일상적인 대화가 오가다가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로맨틱한 이야기를 나누었죠. 다음 순간 남편이 ‘갑자기 흥분이 된다’며 ‘이따 퇴근해서 지난번처럼 거실 소파에서 사랑해줄게’ 하고 말하는 거예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얼굴이 화끈거려 혼났어요. 그런데 3시쯤 또 전화가 온 거예요. ‘네 시간만 지나면 집에 간다, 예쁜 속옷 입고 기다려라’ 하고요. 전화를 끊고 남편의 퇴근을 기다리면서 어찌나 가슴이 두근거리던지. 거실에서 사랑을 나누던 지난밤의 장면이 떠오르고, 남편이 들어오면 어떻게 맞을까 자꾸 상상을 하게 되었죠. 창피하지만 남편 퇴근시간이 되자 저도 모르게 엄청 흥분해버린 거예요. 현관으로 들어오는 남편의 목을 껴안고 키스부터 했다니까요. (김은정, 29세,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마음이 불편하면 즐거움도 없다

여름날 저녁, 남편과 맥주를 한 캔씩 비우고 서로 눈빛이 오갔어요. 아이들이 자는지를 확인한 후 서로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죠. 그런데 방 안에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가 확 깨지고 말았어요. 다섯 살 아이가 그사이 방으로 들어가 방 벽에다가 크레파스로 커다랗게 낙서를 해놓은 거예요. 저는 낙서를 지울 생각에 짜증이 끓어오르고, 남편은 그냥 하자고 하고…. 결국 그날의 섹스는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그 와중에도 계속해서 낙서 생각이 나는 거예요. 이래선 안 되지 안 되지 하면서도 자꾸 딴 생각이 나니까, 결국은 흥분이고 뭐고 뭘 했는지조차 모르겠더라고요. (윤희숙, 32세,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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