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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성생활
 
변태 성욕과 변태 섹스의 모든 것

작성자 : sysop(참사랑의 터전) 2006/08/08 19:01

변태 성욕과 변태 섹스의 모든 것


1. 처음 성관계를 갖는 남녀나 부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사랑한다고 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큰 쾌감으로 작용을 한다. 그러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더 나은 쾌감을 위해서 다른 행위나 행동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서로에게 익숙하게 되면 남성이나 여성은 새롭고 신선한 자극이 필요하게 되고 그런 것을 만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행위와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변태 성욕과 변태 섹스는 기본적으로 현재보다 더 나은 성의 성감과 쾌감을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2. 따라서 누구라도 어디까지가 변태이고 어디까지가 정상인지를 명확히 설명해줄 수는 없다. 다만 쾌감이 즐거움과 행복감으로 끝난다고 하면 정상이라고 볼 수 있으나 자신의 신체 이상이나 사회에 대한 죄악으로 결과가 나타난다면 변태라고 판단할 수 있는 요건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3. 그럼 일반적으로 성적인 쾌감을 높이기 위해서 행해지는 일반적인 행태를 보기로 들어서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변태인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4. 관음증에서 대해서 살펴본다면 다른 사람이 벗은 모습과 섹스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는 것, 그리고 그런 모습들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이나 상상하는 것 등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역량 내에서의 모습들은 정상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모습들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고 탐낙하게 되는 것은 비정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5. 노출증의 측면에서 보면 공공장소가 아닌 개인적인 공간에서 막연히 누군가가 나의 벗은 모습이나 성관계 하는 모습을 볼 것이라고 하는 상상을 하거나 그런 행동을 해보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적당한 성감이나 쾌감을 느낀다면 정상으로 볼 수 있지만 여고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명 바바리맨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쾌감을 위해서 다수의 대중에서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주는 행위가 되므로 당연히 비정상적이고 변태적인 성욕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6. 상당히 많은 남성들이 여성의 속옷이나 스타킹 그리고 그것의 냄새 등에 관심을 갖게 된다. 여성의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남성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이 성적인 호기심을 자극하여 성적인 환상을 만들고 그것이 상당히 큰 쾌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남성들의 입장에서는 능히 그럴 수 있다. 따라서 어떻게 생각하면 이러한 행위 자체가 여성들에게는 흔히 있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변태 성욕이라고 여겨질 수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는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행위의 영역에 있다고 할 것이다. 다만 여성들의 속옷이나 스타킹 등을 훔쳐서 모아두고 그것에 탐닉하거나 집착해서 지나치게 몰두하게 되면 그때는 비정상이라고 봐야 한다. 또 어떤 경우에 여성들의 옷이나 스타킹을 직접 입거나 신어보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그런 경우도 자신이 그런 충동을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으나 그런 충동을 조절할 수 없을 때는 성을 다른 차원으로 접근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7. 수갑 차기나 손 묶기
에로틱한 영화에서 보면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서 수갑을 채우는 것이나 손발을 침대에 묶는 장면들이 종종 나온다. 일반 사람들의 경우 왜 굳이 그런 어처구니 없는 행동들을 취할까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수갑을 채우는 것이나 손발을 묶는 것은 상대로부터 소유욕과 정복욕을 자극시킨다. 이러한 소유욕과 정복욕은 성적인 호기심과 충동을 더 한층 높여주기 때문에 성적인 쾌감을 높이게 된다. 남성은 여성을 나만의 것으로 소유하고자 하고 여성은 사랑하는 남성에게 소유되고픈 욕망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서로가 원하는 이러한 행위는 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성이나 남성 둘 중의 하나가 아직 성에 대한 충분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들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질 때는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렇지 않고 한 쪽이 일방적으로 원해서 강제하게 된다면 이는 비정상이고 변태적인 행위가 되는 것이다.




8. 역할이나 환경 바꾸기
항상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자세로 무미건조하게 성관계를 나누다보면 성관계는 당연히 지루하고 따분한 관계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남성과 여성이 역할을 바꾼다던지 아니면 환경을 바꾼다(집 분위기를 비행기 안이나 병원 안이나 도둑이 들어온 것을 설정, 산이나 들과 같은 야외에서)든지 하는 식의 성관계는 성관계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고 쾌감을 더욱 높여줄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 이러한 행동들을 그냥 집에서 무미건조하게 지내는 분들은 얼마든지 변태하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절대로 그렇지 않고 앞으로 부부가 지향해야할 바람직한 성적인 발전인 것이다.
다만 그러한 과정은 부부 양자가 모두 만족하는 것이어야 하고 둘 중의 하나가 싫어하는 것들은 기다려주는 미덕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또한 자신의 쾌감이나 쾌락을 위해서 공공장소에서의 관계를 갖는 것은 정상적인 행위라 할 수 없으므로 이러한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


9. 혁대나 채찍 등으로 때리기
보통 사람들의 시선으로 봤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 시에 왜 채찍 같은 것으로 때려야 하는가라고 반문할지 모른다. 대개의 경우 한쪽이 다른 한쪽을 학대하는 수단으로 채찍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것을 긍정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이와 같은 개념과는 많이 다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신체는 채찍이나 매로 맞게 되면 그 고통으로 다시 정상적으로 되돌리려고 하는 흥분이나 쾌감 호르몬이 분비가 된다. 이런 상태에서 성관계를 갖게 되면 성적인 쾌감은 훨씬 더 커지기 때문에 이런 이치를 아는 사람들에 의해서 종종 행해지는 것이다. 매로 때리거나 채찍으로 때리는 행위도 살짝 때리는 작은 강도로 참을만하고 상대가 고통스러워 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변태적 행위라고만 볼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인간적인 측면에서 볼 때 누가 누구를 때리는 것은 그래서 서로 쾌감을 얻는다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10. 그 외에 거울 앞에서 섹스하는 모습이나, 애인이나 아내의 자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행위, 함께 야한 동영상을 보면서 성관계를 갖는 행위, 성 기구를 이용한 성관계 등등 이 모든 행위들은 상대방과 마찰이나 갈등이 없이 적절히 조화롭게 이루어진다면 변태 성욕의 영역이 아니라 정상적인 성생활에 더욱 더 큰 성감이나 쾌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행위들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쾌락이나 쾌감의 끝까지 가보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인 일이 될 것이며 자신에게 돌아오는 폐해는 적지 않다는 것을 또한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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