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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번호

1542

날짜

2008년 11월 09일 03시 55분

이름

다시태어난남

조회수

4,304

제목

수고하십니다...꼭참조하시길..

운영자님의 노고를 쭉지켜봐온터라...언제나 내심 봉사활동하시는 운영자님의 노고에 찬사를보내고있엇습니다 전 올해 32의 남자인데....불과 일주일전 이곳에서 우연하게본 조루치료법 즉 자위로인해 차츰 극복해나가는방법을 반심반의하던중 실행에옴겨 일주일만에 16년전의 몸으로 돌아갔습니다
물론 제게 그동안의 16년은 죽도록힘들었죠....사연이 깁니다....그리고 이런글을 적는이유는 운영자님에게 감사의 메세지를전하는과동시에 운영자님꼐서 봉사하시는 성교육에 꼭 지침하셔서 저같은 피해자가 덜하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전 중2떄부터 체격과 덩치가 많이 좋았고 당시 175에 85키로 군살하나없는 벌어진 어꺠와 쫙빠진 다리
지나가면 누구나 쳐다보는 몸매였죠 아주 성숙했습니다 물론 등산을 통해 만들어진몸매였습니다
산을 무척이나좋아했고 수련하는 셈치고 미치도록 몇년동안 운동한 결과였죠...
근데...그당시는 90년대초라 성교육도 없고 아시다시피 학우들의 음담과 패설이 난무하였으며 지금 학생들처럼 전혀 체계적인 성교육도 없었습니다....체격이 좋아 잘먹고 몸이좋아지니 성욕이...늘 하늘을 치솟았는데 제가어릴적부터 가톨릭신자.....신자라기보다두 어머님에의해 강압적으루 계속다녔엇죠
6학년떄 우연히 본 포르노가 기억에 남아..자위를 하게되어 중2떄는 참을수없을정도로 일주일에 한번 하루에 여러번한경우두있엇는데 할떄마다 죄책감이들었고 하기전에는 너무나 하고싶어 집중도않되고 그랬엇죠 자위하면서 다른여자와의 섹스를 생각하는게 죄라고느꼈었고 짐승이라 생각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너무나 순진했었고 무지했엇죠 차라리 몸이덜건강했으면 그러진않았을텐데...그러던중 우연히...중국의 소녀경이란 글에서..사정을 않하는게 몸에 이롭고 그방법으론 항문과 음낭사이 근육을 사정직전에 꾹눌러서
사정한 정액을 되돌리는게 몸에이롭다길래 그렇게 실행에 옴겼고 자위를끊을수는없었죠 여자랑 너무하고싶었지만 어린나이라 기회가없었고 ..근데 제가늘불만이 등치는산만하고 체격도좋고 피부두좋고
얼굴두 미남이라 주위에서 늘 칭찬에 소문까지났지만 내성적이고 적극적이지못하고 우유부단해서 여자에게 대쉬못하고 늘생각했엇던게 항상 후회스럽고 힘들었습니다...
근데 그소녀경에서 나온 자위방법을하고난후 몸에 변화가왔습니다..아랫배 전립선있는곳이늘간지럽고 (제대로말하면 미치듯이간지럽고 )힘이늘쭉빠지며..항문에서 항상 간지러우며 땀같은 분비물이나오고 머리가 어지럽고 특히 심장있는곳이 머랄까 늘답답하고 뻐근하고 뒷골도 당겼습니다 다리가 늘 시리고 그이전에는 한겨울에도 반팔입고운동하고 차운물로 샤워를했는데...암튼..제일괴로운건 아랫도리가 아랫배 아래쪽이 늘 뻐근하고힘들고 가렵고 오줌줄기도 가늘었고 엄청난 조루가 되었고 성기위쪽이 굵은핏줄이 계속 앞으로튀어나오면서 그부분만 다이면 금방 사정할거같고 며칠동안 연속으로 원하지않은 몽정 꿈도않꾸었는데사정되어지고 미칠것만같았습니다....늘초조하고 신경적으로 불안하고...계속 몸이아픈거같은데 특별한증상은없고 그이후루 공부두더않되서 집중두않되고 얼굴피부두엉망이되고 눈에다크ㅓ클도 많이끼고 거의 폐인수준으로 키도않크고 그랬엇죠 항상 심장부위에 뻐근함과동시에 아랫배쪽이 가려우면서 머랄까 미칠듯이 찌ㅃ찌ㅃ한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항문과음낭사이를 손가락으루꾺눌러서 사정참는걸 많이했엇죠....그래서 원래굵었던 그쪽 근육도 괄약근이란걸 나중에알았습니다 거의없어지듯이
제가 계속눌러서 약해졌고그로인해서 성기가 길고 굵었는데 거의번데기수준으루 작아지고 배는계속튀어나오고 허리부분두 엄청나게 양쪽으로나왔습니다 운동을할라해도 항상힘이 않나고 피곤하고 의욕적으루않되고 항상 원하지두않았는데자고일어나면사정되고 그렇게 원하지않은사정에 10년간 지속되었습니다..
전그이유를몰랐죠..제가 불순한생각을해서 그런줄알았습니다...너무후회스럽고 아픈나날들이었죠 인간관꼐도않되고늘소극적이고 집중도않되고 그기분아세요?운영자님 거의미칩니다 하소연할떄도없고 그로인해 주위로부터 비난도많이받고 소극적이다보니..항상피해다니고 자신감도늘없어지고 그것도 너무나혈기왕성할떄 말입니다산을 날라다니던 시절에비해 정상가는데 힘을써거나 발리움직이면 아랫배아래쪾이 뻐근하고 힘들고 사정할듯말듯한 찌ㅃ찌ㅃ한기분에 힘도많이들고 완전 조각미남몸짱에서 괴물루변했죠 노무힘들었습니다..전 청춘이 원래 16살이후면 그렇게 힘들어져가는줄았습니다 늘 고뇌속에 방황하고
어디가서 애기도못하고 집안사정이어려워 병원도못다니고...
심장이 뻐근하다보니...몸이기형처럼 변해가는거같았죠 팔이 짧아지는거 처럼 허리양쪽만 살이엄청붙고 골반도 엄청커지고 성기는 번데기보다 더작아지고 머리는 엄청나게커지고...이건 웃으라고하는말이아니라 정말 그떄 생리적변화가그랬습니다...군대가서까지힘들었죠..늘사정이되니...암튼 매사가적극적이지못하고힘들고 몸이 너무나고됬습니다..운영자님 남자분이라면 아실테지요...그러던 28살떄즘
우연히 케겔운동을 보아서 하게되었는데 놀랍게도 괄약근이 엄청커지면서 성기크기고 몰라보게 굵어지고..
길어지고 아랫배쪽 뻐근하면서 간지러운 부분이 정말 말끔히없어졌길래...그떄서야 소녀경에 나온 자위방법이 진짜잘못되어 괄약근에 피해를줘서 그랬구나라는걸 알았죠...하지만 케겔운동이후에도 문제가
성기에 핏줄이 그대로고 조루도그대로며 심장쪽이 늘뻐근하고 자신감없고 심장쪽이아픈건 그대로였죠 그래도 케겔운동으로 아랫배 간지러운거랑 뻐근한부분은...상당히좋아졌길래 거의 날아갈듯한 기분이었습니다.그래도 항문쪽에계속 나오는 땀같은분비물은늘찝찝했죠...그러던 어느날 약 지금으로부터 일주일전
여기나와있는 자위법으로 조루없애는방법을 진짜반심반의하며 해봤습니다..이건 장난이아니라...
우스개소리가아니라...첫날 사정을 한5번참으면서했더니....심장쪽이늘뻐근하고 당기며..부담되던부분이...정말이지 말끔히없어지더군요 그러는과동시에 자신감이 엄청생기구요 제가 인터넷에서 이것저것알아본걸로는 심장과 성기쪽생식기는 아주밀접하다던데...그래서 제가 잦은자위와 괄약근 수축을 손가락으로해서 늘피곤하고 심장에 열이생겨서 뻐근하고 힘들고 괴로운걸 그제서야알았죠 늘 아랫부분이 뻐근하고 허리쪽에 살이많았는데 정말엄청나게 놀랍게도 하루에 그렇게 참는 자위를 (괄약근에 손가락으로 눌러서하는자위말고) 하루에 두시간씩 5일쨰하니...성기위에있는 핏줄이 다들어가더군요 자위하면 보통 3분에5분할정도로 너무나빨리나오고 여자오의 관계도 거의못하지만 할떄마다 조루떄문에 힘들었는데 지금은 자위를2시간에서3시간합니다 성기위에 핏줄이 다없어지고...(글로표현못드려서그렇지 정말 세상을다가진기분이죠)거기다가 더중요한건 3일연속 두시간자위를 하고난후..얼굴에 생기가 돋는건 물론이고 달리기를한것도아닌데 양쪽 허리살이 물라보게 들어갔구요 다리가 시리고 힘빠찌고그런부분이 완전 10대로돌아간듯이..힘이넘치고 아랫배부분의 간지러움이라던지 뻐근한건 다사라지고 머랄까 정말이지 골반뼈가 줄어든듯한 느낌 (이느낌은 자위 참으면서할떄 그쪽 신경이 확연히 쪼아지면서 뭉칭게 풀리는듯한느낌이듭니다) 그리고 항문에 늘 찝찝한 그런분비물도 전혀않나오고.....정말이지 날아갈것같은 느낌을 가지는과동시에 체력이 엄청좋아져서...집중도잘되고...다리에 힘이 엄청들어갑니다...정말이지 새로태어난기분...모르실거예요..가슴이확트이면서...코가 오똒해지는것도느끼고...날아갈거같습니다...제개인적인생각으론 뇌전달물질이 조루에 민감하다..엮으루되니 모든 부분이..정상으로돌아오고 비록 엄청난 16년의시간이들었지만...물론 후회도엄청많습니다 그많은 젊은시절을 다날리고 힘들구 고생했으니요..그건 모르시거예요 그찝찝하고 힘들고 맦빠지며 노인처럼 거동조차 힘들고 게을런던생활을....주위에서 욕도많이했죠 나이젊은애가 왜저러냐구..미칠지경이었습니다...지금 정말 다시태어났습니다..성기위에 핏줄이 그렇게 굵었던핏줄이....없어지면서 그핏줄만 닿이면 쌀거같은 찝집한느낌에서 이렇게 상쾌하고 활기넘치고 ....허리가 양쪽 정말이지 5센치이상 줄어든거예요 저희모친이 요즘 저보고 달리기하냐고 허리가너무많이들어갔다할정도죠 제일중요한건...머리가상쾌하고 의욕이넘친다는거죠...정말이지 머든다할수있을거같고 너무좋습니다...
운영자님 저와같은 사례가 발생하지않게 절대로 절대로 소녀경에 나오는 괄약근을 손가락으로 짓눌러서
사정지연방법은 적극 못하도록 해주셨으면하네요 그걸로 제인생16년을 망쳤습니다....케겔운동은 괄약근을 키우는건데 그건 괄약근을 몼쓰게함과동시에 심장과 전립선 등등 엄청난고통과육체적피로 정신적인 문제를 동반합니다...암튼 너무기분좋아서 이렇게 긴글올리네요..16년동안 날린인생생각하면 너무 한스럽지만 지금이라도 되찾아서 감사할따릅이며....제대로된성교육을 앞장서주길 바랍니다..솔직하게 제가 너무고생을해서그런지 이비밀을 저혼자알고 아무두않알려줬음하는생각도들더군요 너무기쁘기도하고
저혼자간직하고싶어서요...성기도커지는건물론이고 굵기도 더굵어졌습니다 암튼감사합니다

	박홍준	01-14	이사이트 어디에서 찾을수 있나요 알려주세요.
	김종현	03-09	글을 읽고 싶은데 글이 없네요.. 저도 글쓴이처럼 힘든 일을 많이 겪어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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