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리 1    성심리 2    성 지식    행복한 부부성생활    성인카운셀링    좋은만남    성폭력    건강상식 
  cham119.com 참사랑 119
2024.05.17 (Friday)     Message Home Login
아이디 :
비밀번호 :
 자유게시판
 중요한 상식과 뉴스
 링크자료실(성 관련)
 아름다운 우리인생
 링크자료(다음카페)
 참사랑119(활동사항)
 사회복지 연구
 깨달음으로 초대
 홈피 자료실
 
 
today 3685
total 20424814

 
 
자유게시판
 
번호 1034 날짜 2006년 08월 10일 12시 58분
이름 황재민 조회수 3,400
제목 거취문제를 말씀드렸더니....

오늘 아침에도 섹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이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집에서 나가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심하게 반대하시는 겁니다.

니가 원해서 해놓고 이제와서 뭐하는 짓이냐? 하시며 엄마를 창녀 취급하는거냐? 시며 무척 화를 내시는 거였습니다.

엄마 마음이 상하리라는건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너무도 강경하시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당황도 되구요.

 
   이름 :  비밀번호 :    취소
 
삭제 수정 답변 목록보기
 
  하루 빨리 나와서 혼자 사세요.
  지금은 매정한 게 좋습니다.
 
 
 

www.cham119.com
135-08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36-21 5층 참사랑 119 TEL: 02-562-3406, 010-7999-6276
Copyright@2000 CHAM119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