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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1110 날짜 2006년 11월 08일 23시 57분
이름 ... 조회수 1,509
제목 감사해여 ...

감사해요 ,,,왠지 여기 들어와서 글적구 그러니까...

조금 후련한느낌..... ...

그런데 남자들이 다.. 그런가요?

술마시면...막,,,그러는가요?.....

아직 사랑이라는걸 안해봐서인지...몰라도...

남자를 믿지 못하는 경향이 좀있어요....

아빠가 그러기 전에도 좀그럤지만...

그일로 남자애들은.. 별로 싫은느낌....

믿지않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나중에 남친이 생기면...

그남자가 나를 사랑한다는말도 거짓말일꺼같아요 ..

왠지 나랑 자고 싶어서 만나는 느낌받은거 같아요....

나랑 자자고 그러는 남자라면 바로 헤어질것 같음.....ㅜ....

울적하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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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일이지요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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