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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번호

1249

날짜

2007년 06월 01일 17시 50분

이름

이정구(leejunggu100)

조회수

1,614

제목

1350 글 쓴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1350 글쓴 사람입니다. 우선 하나하나에 정성스러운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군데의 싸이트 들어가도 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웠는데 여기서는 성의있는 답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근데 죄송하지만, 한가지 질문사항이 있거든요
첫째 자위행위가 성에 집착한 나머지 하게 되잖아요 그게 집착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머리속에서 마음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할때 자위행위를 하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성기가 스스로 콘트롤 하지 못해서 야한생각을 하지 않음에도 하게 되는 건가요 저 같은 경우는 솔직히 야한 생각을 하지않거든요 근데도 정액이 항상 귀두에 머물려서 오줌마려우듯이.... 그래서 빼야지만 시원할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다른사람들도 그런가요 저만 유독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제가 왜 이런 글을 올리냐면 공무원 준비하면서 자위행위가 정신적으로 방해되는것 같아서요 지금은 제 나름대로 노력해서 2틀에 한번꼴로 줄이거 있습니다. (그전에 2년 가까이 매일 같이 했었거든요) 그리고 절대 야동은 안봅니다.
위에 써듯이 정액이 만들어지면 귀두쪽으로 몰려드나요 저번에도 써듯이 잘못된 자위행위를 하고나서 항상 늘 느껴거든요 귀두쪽으로 몰리는 기분 그래서 자위행위를 통해서 빼야지만 마음이 시원했거든요... 제 글표현이 이해가실려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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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대로

관계를가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