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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번호

1428

날짜

2008년 02월 01일 17시 59분

이름

박성배(ddukssim)

조회수

1,171

제목

수험생

먼저 답변 감사합니다.. ㄱ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저로서는 자위를 하고 죄책감이 안드는게 이해가 안감니다. 죄책감을 안가지려고 해도 그렇게 안됩니다. 문제 점이 있겠죠.. 이런글을 쓰는 저조차도 한심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규칙을 정해놓고 이런것에 대해 생각해본적은 없네요..

제생각에는 잘못의 연속같아요.. 우선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죄책감을 가지지 말고 자위를 하자 하고 그러기 위해.. 야동은 보지 말자..하고 생각을 하면..야동을 보면 죄책감이 더 심해지거든요..근데 그냥 자위를 하고 도 죄책감이 드는 거예요..그래서 그리고 자제력을 잃고 더 흥분이 되고 야동을 보게 되요..

싸이클이 대충 이런것 같습니다..
모르겠네요,, 오늘은 그만 하고 나중에 또 상담할께요..

qdV7js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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